코로나시국 이후로 오랜만에 방문한 강남쩜오시스템이 많이 바뀌긴 한것가틈..
지난주 목요일 강남에서 오랜만에 술먹다 늦은 저녁 어정쩡한 시간에 겨 가서…
겨우 방하나 잡구… 반가운 쩜오스테이 마크대표랑 이런저런 대화하고 바뀐 시스템 설명 간단하게 듣고…
너무 늦은 시간이라 에이스 아가씨 벌써 방 다 들어가고…
그래도 마크대표 신경 써주어서.. 이쁘장한 애들로 데리고 와서 초이스 해줌..
같이 간 지인은 걍… 첫 빠따에 초이스 하구…
아무래도 지인과 아가씨 끝나는 시간 맞추는게 좋기에
나두 구냥 앉혀놨는데 너무 의욕이 없어보여…
그래서 중뺀.. 다음에 들어온 아가씨…
사이즈도 좋아.. 애교도 많아..몸매도 이뻐…
아주 바람직한 아가씨 였슴…. 여튼…
요즘 경기 안좋다 해두… 구구단은 미어터짐…조금만 늦어도웨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