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고 갔다 왔습니다.

강남에 있는 가라오케나 노래방 만 다니다가
부장님 소개로 강남쩜오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마크가 잘 챙겨주더라구요 일반 룸싸롱과 달랐습니다.
케어 확실하고.. 중간중간 아가씨들 상황도 확인해주고..
아가씨들도 마인드 확실하네요.
부장님 말로는 사이즈 요즘에 비슷해졋다고하는데
일단 하이가게라서 그런지 분위기 자체가 다릅니다..
아가씨들 옷 스타일도 깔끔하고, 말투도 다르고,
소통도 잘되고 일단 말이 잘 통한다는게..ㅎㅎ
싹싹한 아가씨 맞춰달라고 마크한테 부탁했는데
바로 뽑아서 초이스 보여주시네요.
애들 초이스 해주시는거는 확실한것같습니다.
다음에 소개시켜주신 부장님과 한번 더 와볼까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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