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친구와 강남역에서 만나 참치회에 쏘맥 한잔 말다가 요즘 강남구구단 이 유행이라는게 생각나서
친구한테 가자고 제안했는데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못간대서 독고로 가봤습니다.
마크 사장님이 전화도 친절하게 받아주고 설명도 잘해 주셔서 찾아 갔습니다.
쩜오는 처음이라 반긴장 반설렘으로 갔네요..ㅎㅎ
근처 갔는데 잘 못찾겠어서 전화 하니까 사장님이 직접 나와서 안내해주면서 마중해 주셨어요.
뭔가 잘챙겨 주실거 같은 느낌이였네요..ㅎㅎ
방으로 들어가서 마크 사장님이 한테 궁금한거 몇가지 물어보고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마르고 섹시한 언니로 불러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사장님도 센스있게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로 쏙쏙 골라 오셨네요. 그중에 가장 눈빛이 야하고 강렬했던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ㅎㅎ
사장님도 언니 일잘하고 적극적이라고 항상 미는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나름 그래도 유흥내공이 있어서 아가씨 고르는 복은좀 있습니다.ㅎㅎ
뭔가 대접도 잘해주셔서기분이 너무 좋구요~
착석하고 호구 조사 하면서 대화 할때는 몰랐는데 한잔 두잔 하면서 좀 친해지까 너무 요물입니다…
자기 입술이 안주라며 한잔 먹고 나면 키스부터 들어 오는데 ㅎㅎㅎ
안주 먹을 새가 어딧나요…입술 먹어야지…
몸매도 부드럽고 탄력있는 몸매라 손에 촉감이 아주 즐겁더라구요..ㅎㅎ
요즘 강남구구단 많이 핫하다는데는 이유가 있었군요..ㅎㅎ
분위기가 무르익을 대로 익었는데 끝날시간 사장님한테 처음에 물어본대로 2시간더 연장해서 4시간 놀았습니다.
첨에는 비싼 느낌이였는데 만족도랑 놀은 시간에 비해 다니던 룸들이랑 생각해보면 또 강남구구단 그렇게 비싸지만도 않더라구요.
가성비 좋습니다 조만간 또 놀러 가야 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