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가는 마크대표

결혼하고 직장 스트레스에, 유흥 생각 나는데
전에 자주 갔던 단골 마크실장님이 있었는데
이번에 강남쩜오 이직하셨다고하셔서 오랜만에 찾고 갔습니다.
활기가 넘치네요.
그래도 가게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아가씨들도 외모가 살짝 다르네요.
셔츠룸 레깅스룸 을 자주갔었는데
하이가게는 애들이 파이팅 넘치고.. 사근사근하고 이쁩니다.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다음에는 여기로 정착해볼까합니다.
오시는 형님들 즐달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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